개발자와의 대화: 모바일 선구자 LeafNet와 수익화 발전, 리소스 해방, eCPM 30% 증가에 대해 논의하다

일본 개발사인 LeafNet은 20년간 재미있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만들며 모바일 개발 시장 형성을 지원해 왔습니다. 휴대전화 벨소리 제작사로 조촐하게 시작하여 모바일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혁신했습니다.

LeafNet의 Stamp@DECOR 앱 수익화 성공과 어려움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휴대전화 벨소리에서 스티커까지

LeafNet에서 제작한 메시지 앱용 스티커가 가장 인기 있고 성공적인 서비스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떻게 처음 이 시장에서 기반을 마련하셨나요?

LeafNet: 당사는 200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저희는 대부분 휴대전화 벨소리와 사람들이 피처폰에서 이메일 꾸미기를 디자인할 수 있는 데코 메일(Deco-mail)을 개발했습니다. 시장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면서 LINE 앱과 다른 메시지 플랫폼에 사용할 수 있는 스티커 개발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Stamp@DECOR 앱은 30,000개가 넘는 스티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스티커는 완전히 무료이며 사용하기 위해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30,000개라니 정말 엄청난 수네요! 이 모든 귀여운 스티커에 대한 영감은 어디서 얻으시나요?

LeafNet: 수년간 데코 메일을 개발하며 축적해온 지식과 경험이 성공을 거두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특정 시점에 어떤 스타일이 트렌드인지 조사하고, 사용자들의 요청을 반영하고, 키워드 검색 데이터를 확인하여 더 인기 있는 스티커를 개발합니다.

20년간 굉장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아 오셨으니 핵심 사용자 기반에 대한 이해가 정말 깊으시겠네요! 어떤 사용자가 LeafNet의 스티커를 가장 많이 사용하나요?

LeafNet: 많은 분이 저희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지만, 주요 사용자 중 하나가 중년 여성이라는 점이 사실 놀라웠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소통하는 데 매우 다양한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기쁜지 말씀해주십니다. “좋은 아침!”이나 “잘자!”와 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 구성원들이나 친구들에게 보낼 수 있는 간단한 스티커가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고객 생애 가치(LTV)를 개선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예를 들어 주실 수 있나요?

LeafNet: 사용자들이 저희 앱을 계속 사용하길 원하는지 확인하여 LTV를 개선할 수 있도록 앱의 사용자 경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유지 전략의 일환으로 푸시 알림을 사용하여 새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을 때 사용자들에게 알림을 전송합니다. 하지만 계속 알림을 보내서 사용자들을 부담스럽게 하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입니다.

수익화 문제 해결: Pangle 입찰을 통한 eCPM 30% 증가

어떻게 콘텐츠를 수익화하시나요? 또한, 수익화와 관련하여 직면하는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인가요?

LeafNet: 당사 목표 중 하나는 앱을 완전히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므로, 주요 수익화 모델은 광고 수익입니다. 즉, 가장 큰 어려움은 수익 증대 방법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방법과 관련이 있습니다. 특정 광고주에 얽매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고 미디에이션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광고 미디에이션도 나름의 문제가 있습니다. 너무 많은 광고주가 있기 때문에 앱의 수익 안전성이 떨어지고 광고 채택 과정에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됩니다.

Pangle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LeafNet: Pangle은 사용하기 쉽고 적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수익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SDK는 매우 안정적이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가 신속하게 해결됩니다.

그렇다면 인앱 입찰을 선택하셨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선택이었나요?

LeafNet: 인앱 입찰의 가장 큰 이점은 광고 워터폴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워터폴 광고 항목 수를 줄여서 광고 로드 시간이 개선되고 이는 사용자 경험 향상과 매출 증대로 이어졌습니다.

워터폴 모델에서 인앱 입찰로 전환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Pangle이 어떻게 도움이 되고 있나요?

LeafNet: 현재 워터폴과 인앱 입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아직 완전히 전환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미디에이션 플랫폼으로 MoPub을 이용하고 있지만, 입찰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점차 전환하는 중입니다. Pangle은 높은 유효 노출률과 eCPM을 제공하여 당사 수익화 전략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앱 입찰을 매우 빠르게 관리할 수 있으며, Pangle은 높은 수준의 창의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수익화 파트너인 Pangle과 함께하다

Pangle 도입이 LeafNet의 수익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LeafNet: 연중 시간 및 활성 사용자 수와 같은 요인에도 차이가 있지만, 전면 광고 eCPM이 30%까지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체 수익과 ARPU가 모두 약 10%나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증가하는 데 Pangle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Pangle에서 제공하는 많은 전면 광고가 이러한 수익의 최대 50%에 기여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LeafNet과 Pangle이 가까운 장래에도 계속 함께하게 될까요?

LeafNet: 당사가 앱의 기능을 개선하고 새로운 스티커를 만들어서 더 많은 무형 자산을 창출하기 위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동안 이러한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보게 되는 것이 기대됩니다. 당사는 인기 캐릭터의 상품 판매를 시작하거나 다른 앱과 매체로 확장하여 모든 사용자가 즐길 수 있도록 종합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싶습니다.

Pangle은 당사의 앱 광고 입찰 필요를 완벽하게 충족하며, 당사에 없어서는 안 될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LeafNet은 수익 창출과 새로운 사용자 확보를 위해 Pangle과 협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전문적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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